[사진] '수요시위 함께하는 소녀상' 뉴스1 제공 | 2019.01.30 14:0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피해자는 23명만 남았다. 2019.1.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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