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U+ "넷플릭스 전용 요금제로 ARPU 성장 기대"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 2019.01.29 15:46
LG유플러스는 29일 진행된 2018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넷플릭스 도입 후 가입자 및 ARPU(가입자당매출) 변화를 묻는 질문에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구체적인 수치는 밝힐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고가인 넷플릭스 전용 요금제 출시를 기반으로 가입자와 ARPU 측면에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명동에 '음료 컵' 쓰레기가 수북이…"외국인들 사진 찍길래" 한 시민이 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