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탈한 마음'

뉴스1 제공  | 2019.01.29 15:16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길원옥 할머니가 29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故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2019.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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