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플러스, 라인씨앤아이 흡수합병 결정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19.01.29 11:28
라인플러스가 계열회사 라인씨앤아이를 흡수합병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라인플러스, 소멸회사는 라인씨앤아이로 합병비율은 1대 5.9322800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3월1일이다. 라인플러스 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합병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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