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매슈 휘터커 미국 법무장관 대행이 28일(현지시간)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이틀 앞두고 워싱턴 법무부에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금융사기 등 13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발표 자리에는 윌버 로스 상무장관,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장관,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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