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35분 현재 테라셈은 전일 대비 18.68% 내린 9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테라셈이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손실의 발생했다며 전날(28일) 장 마감 전 30분간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해당 사유가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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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테라셈,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18%대 급락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 2019.01.29 09:39
테라셈이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35분 현재 테라셈은 전일 대비 18.68% 내린 9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테라셈이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손실의 발생했다며 전날(28일) 장 마감 전 30분간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해당 사유가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29일 오전 9시35분 현재 테라셈은 전일 대비 18.68% 내린 9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테라셈이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손실의 발생했다며 전날(28일) 장 마감 전 30분간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해당 사유가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