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 하종규→경양수 대표이사 변경

머니투데이 이재원 기자 | 2019.01.28 17:15
바이오빌은 양수열, 하종규 각자대표이사체제에서 양수열, 경양수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 회사의 효율적 경영을 위해 하종규 대표를 해임 결의하고 경양수 대표의 선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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