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래새한과 함께하는 희망나누기' 1차 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 송파적십자사봉사센터에서 직접 빵을 만든 후 약 50여가구에 전달했다.
'사랑의 빵나눔'은 제빵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접 빵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유윤상 대표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들이 삶의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Make a better Society with MS(Mirae & Saehan)'라는 비전을 갖고 송파월드장학회, 다문화가정 및 도서벽지 청소년 후원 등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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