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설 선물 7종 패키지 출시…단품 대비 30% 할인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 2019.01.24 15:05
신세계 자회사인 가구브랜드 까사미아가 24일 설 선물세트 7종 패키지를 내놨다. 기존 판매가에서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세면·바디타월·샤워가운과 디퓨저로 구성된 욕실용품 세트, 베이직한 디자인의 식기세트 등이다. 가격은 3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다. 압구정점, 서래점, 등촌점, 잠실점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베스트 클릭

  1.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2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3. 3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4. 4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5. 5 22kg 뺀 '팜유즈' 이장우, 다이어트 비법은…"뚱보균 없애는 데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