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쏘울 부스터, 하이테크 디자인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9.01.23 12:37

기아자동차가 23일 오전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쏘울 부스터'를 소개하고 있다. 쏘울 부스터의 가솔린 모델은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조합으로 최고출력 204마력(ps), 최대토크 27.0 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1914만 원, 노블레스 215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 원이다. 오는 2월 출시될 EV 모델은 프레스티지 4600만~4700만 원, 노블레스 4800만~4900만 원 내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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