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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 자회사 세아알앤아이가 300억 유증 결정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 2019.01.22 17:54
세아홀딩스는 자회사 세아알앤아이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3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는 50만원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 수는 0.2754820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