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 "에스엠 주식 4500주 소유 중"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 2019.01.22 16:01
안칠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비등기이사는 스톡옵션을 행사해 회사 주식 4500주(지분 0.02%)를 소유하고 있다고 22일 공시했다. 행사가격은 3만5587원이다. 안칠현은 가수 '강타'의 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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