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17일 (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아소 재무상은 이날 보호주의와 불공정 무역관행이 글로벌 경제의 안정성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며 G20은 보호주의의 부상에 직면해서 협력에 대한 공언을 새로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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