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통위 압수수색 마친 검찰

뉴스1 제공  | 2019.01.16 19:35
(과천=뉴스1) 오장환 기자 = 통신사 과징금 제재 봐주기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 수사관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담은 상자를 들고 나서고 있다. 2019.1.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3 "어버이날, 용돈 얼마 받고 싶으세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은
  4. 4 '코인 천재' 아내, 26억 벌었다…명퇴 남편 "내가 요리할게"
  5. 5 "현금 10억, 제발 돌려줘요" 인천 길거리서 빼앗긴 돈…재판부에 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