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은 지난해 12월3일 배임 혐의가 발생해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고 이에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톱텍은 오는 17일부터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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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텍,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17일 거래재개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9.01.16 17:36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톱텍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톱텍은 지난해 12월3일 배임 혐의가 발생해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고 이에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톱텍은 오는 17일부터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톱텍은 지난해 12월3일 배임 혐의가 발생해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고 이에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톱텍은 오는 17일부터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