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택시 비대위 '카풀 서비스 전면 백지화 촉구'

뉴스1 제공  | 2019.01.16 12:00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택시노조 4개 단체로 이뤄진 '불법 카풀영업 척결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회원들이 16일 오전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임 모(64)씨의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카풀 서비스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 2019.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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