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부르그데룰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지방 그랑 부르그데룰드의 체육관에서 인근 600여 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사회적 대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토론에서 "논의에 금기는 없다"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말하면서도 부유세 폐지 조치는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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