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회적 대토론 중 재킷벗는 마크롱

뉴스1 제공  | 2019.01.16 11:55
(그랑 부르그데룰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노르망디 지방 그랑 부르그데룰드의 체육관에서 인근 600여 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사회적 대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토론에서 "논의에 금기는 없다"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말하면서도 부유세 폐지 조치는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명동에 '음료 컵' 쓰레기가 수북이…"외국인들 사진 찍길래" 한 시민이 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