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이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리그 광고 진행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 2019.01.15 17:11
/사진제공=스포라이브
스포츠 승무패 적중게임을 서비스하는 스포라이브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리그’ 주요 경기들의 구장 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구장 광고는 해외 인기 팀인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원정 경기 구장 광고가 진행되며, 한국에서 경기를 보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광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구장 광고는 오는 1월 14일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그의 시즌 종료까지 진행하며, 스포라이브는 이와 함께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스포츠 승무패 적중게임 산업의 선두주자인 ‘스포라이브’는 이번 광고를 통하여 2019년 다양한 이벤트 및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건전한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 선두에 힘쓰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3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4. 4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5. 5 "현금 10억, 제발 돌려줘요" 인천 길거리서 빼앗긴 돈…재판부에 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