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스, 디오스텍 흡수합병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 2019.01.14 14:21
텔루스가 디오스텍을 흡수합병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단순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디오스텍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존속법인은 텔루스, 소멸법인은 디오스텍이다.


텔루스는 디오스텍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텔루스는 이번 합병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합병 후에도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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