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락사 논란' 케어 대표 사퇴 촉구하는 직원들

뉴스1 제공  | 2019.01.13 16:5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연대가 13일 서울 종로구 동물권단체 케어 사무실에서 열린 2019년도 제1차 이사회에 앞서 박소연 대표 사퇴를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케어의 내부고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구조된 동물 중 250마리를 안락사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케어는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한 유기견 토리를 보호했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2019.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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