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최대주주 예보서 우리금융지주로 변경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9.01.11 16:35 우리은행은 최대주주가 예금보험공사에서 우리금융지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포괄적 주식이전 방식으로 우리금융지주가 설립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의 개시 재무상태(별도 재무제표 기준)는 자본금 3조4008억원, 자산총계 21조3368억원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선의의 피해자 쫓아내는게 공정?…'마린시티자이' 시행사는 왜[단독]정부 "마린시티자이 전매 피해자 구제"…법개정 검토"불법 분양권 모르고 샀는데…" 복불복 구제에 두번 우는 피해자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2 [단독]유승준 '또' 한국행 거부 당했다…"대법서 두차례나 승소했는데" 3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4 "봉하마을 뒷산 절벽서 뛰어내려"…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5 유명 사업가, 독주 먹여 성범죄→임신까지 했는데…드러난 '충격'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