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토니모리 주가는 전날보다 13.39%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홈쇼핑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한다는 내용의 새해 경영계획을 밝힌 것이 주가 상승 배경으로 꼽힌다.
토니모리는 홈쇼핑 진출 외에도 서울 홍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등 브랜딩 강화하고 히트상품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경영 방안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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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확대 선언했더니…토니모리 주가 13% 급등
머니투데이 송지유 기자 | 2019.01.08 10:01[특징주]유통 채널 다각화 계획에 시장 반응
올해 홈쇼핑 사업 강화를 선언한 토니모리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토니모리 주가는 전날보다 13.39%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홈쇼핑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한다는 내용의 새해 경영계획을 밝힌 것이 주가 상승 배경으로 꼽힌다.
토니모리는 홈쇼핑 진출 외에도 서울 홍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등 브랜딩 강화하고 히트상품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경영 방안도 내놨다.
8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토니모리 주가는 전날보다 13.39%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홈쇼핑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각화한다는 내용의 새해 경영계획을 밝힌 것이 주가 상승 배경으로 꼽힌다.
토니모리는 홈쇼핑 진출 외에도 서울 홍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등 브랜딩 강화하고 히트상품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경영 방안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