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했다.
RM은 여기에 둥근 앞코가 돋보이는 블랙 로퍼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깔끔한 블랙 룩에 코트로 컬러 포인트를 더한 RM은 작은 링 귀걸이로 멋스러운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유연석은 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남색 터틀넥과 슬림한 블랙 팬츠를 입고, 청록색 체크가 돋보이는 더블 롱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유연석은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청록색 코트를 선택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여기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블랙 앵클부츠를 신어 댄디한 룩을 완성했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화려한 패턴 셔츠에 다크 그린 슈트를 입고, 배색이 멋스러운 체크 더블 코트를 걸쳤다.
여기에 모델은 그린, 블랙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슈즈를 맞춰 신어 멋스러운 '깔맞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