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당귀 종 판별용 프라이머세트 특허취득"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 2019.01.03 16:18 콜마비앤에이치는 유전자 분석을 이용해 당귀의 종을 판별하는 프라이머 세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기술로 참당귀의 원료 중 중국 당귀 및 왜당귀의 의도적·비의도적 혼입 여부에 대해 판별이 가능하다"며 "우리회사 주력 제품인 헤모힘의 주원료 당귀를 원료 수준에서 검증함으로써 제품 원료 표준화의 중요한 방법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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