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재민 고시원 도착한 과학 수사대

뉴스1 제공  | 2019.01.03 13:15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정부가 적자 국채를 발행하라고 압력을 행사했다고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3일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잠적했다. 경찰은 현재 신 전 사무관의 행적을 추적 중이다.

사진은 이날 신 전 사무관이 거주했던 고시원으로 경찰 과학수사대가 들어가고 있다. 201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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