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렉스턴 스포츠 칸 실내공간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9.01.03 11:41
쌍용자동차가 3일 오전 서울 성수동 S-Factory에서 업그레이드 스케일의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선보이고 있다.렉스턴 스포츠 칸은 기존 렉스턴 브랜드 모델들을 통해 검증받은 쿼드프레임과 4트로닉(Tronic)의 조합으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월등한 견인능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e-XDi220 LET 엔진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선돼 최대토크 42.8㎏ㆍm의 향상된 성능을 발휘한다. 아울러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AISIN AW)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칸 파이오니어X 2838만 원, 파이오니어S 3071만 원, 프로페셔널X 2986만 원, 프로페셔널S 3367만 원, 2019 렉스턴 스포츠는 와일드 2340만 원, 어드벤처 2606만 원, 프레스티지 2749만 원, 노블레스 308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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