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대차그룹 시무식 첫 주재한 정의선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김소영 인턴기자 | 2019.01.02 13:26

2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열린 '2019년 현대차그룹 시무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이 시무식을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시무식에서 임직원에게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영상촬영: 김남이 기자
영상편집: 김소영 인턴기자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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