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전문기업 포티스는 삼호코퍼레이션과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피규어, 키 체인 등 MD(머천다이징) 상품 판매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조재훈 포티스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성공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베트남 대중들의 두터운 신뢰도를 바탕으로 향후 포티스가 베트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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