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수단체 항의 속 현충원 나서는 박원순 시장 뉴스1 제공 | 2019.01.01 13:5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해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보수단체 관계자들로부터 거친 항의를 받으며 현충원을 떠나고 있다. 2019.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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