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종 행사 참석한 이상화 선수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2019.01.01 01:05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은 1일 새벽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선수,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시민대표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첫 타종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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