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명대 사범대학, 지능정보사회 이끌 교육전문가 양성

대학경제 김시현 기자 | 2018.12.28 17:08

상명대 서울캠퍼스 단과대학② 사범대학

상명대학교 사범대학은 지난 1965년 상명여자사범대학으로 시작해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할 교육전문가를 양성한다.

사범대학은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교육학과, 수학교육과로 구성됐다. 학과별로 지식정보화 사회의 도래에 맞춰 교사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 학교 현장의 요구, 학생들의 현실적 요구에 적극 대처하면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과정과 수업, 교수와 학생,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 등에서 교원 양성을 위한 최고의 시스템을 갖췄으며, 수많은 졸업생이 교원으로 임용되는 성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은 CDR(Career Development Roadmap) 제도를 통해 평생교육·HRD전문가, 이러닝 콘텐츠 전문가, 출판편집전문가, 멀티미디어 활용영어교육전문가, 수학 이러닝 전문가 등 전공별 심화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 있는 교육전문가로 성장한다.

박재현 사범대학장은 "진리·정의·사랑을 바탕으로 문화 창조와 인류 복지에 이바지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상명대 교육 이념에 발맞춰 지능정보 사회에 필요한 전인적인 중등교사와 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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