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5 한일합의 3주년 기자회견

뉴스1 제공  | 2018.12.28 11:4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열린 '2015 한일합의 3주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피해자 중심주의에 근거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와 여성단체연합, 평화나비 등 참가단체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위해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 국제 사회가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2018.12.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