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균법' 여·야 합의...본회의 처리 될 듯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12.27 16:55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실에서 여·야 3당(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자유한국당 임이자, 바른미래당 김동철) 간사들이 일명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합의를 발표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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