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하이소닉, 28억어치 사채 기한이익 상실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 2018.12.24 17:52
지투하이소닉이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으로 28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채관리회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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