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거' 류현진, 23일 조모상 비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 2018.12.23 13:04


메이저리거 류현진(LA다저스)이 조모상을 당했다.

23일 오후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류현진의 할머니 김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학병원 영안실(특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5일 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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