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B2B사업 확대…유니폼→패션소싱서비스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8.12.19 10:53 형지엘리트는 특수사업본부 B2B사업을 유니폼사업부문에서 공급망 솔루션을 포함하는 패션 소싱서비스 부문으로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19일 안내 공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과 고객사를 위한 아웃소싱 전문 토탈서비스컴퍼니를 구현,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2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3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4 "이대로면 수도권도 소멸"…저출산 계속되면 10년 뒤 벌어질 일 5 김정은 위해 매년 숫처녀 25명 선발… 탈북자 폭로한 '기쁨조'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