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4415억 규모 인천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8.12.19 09:12
대우건설은 주식회사 디케이아시아로부터 4415억원 규모 인천 한들구역 공동주택 신축사업(BL2-1)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75%에 해당한다. 공가기간은 착공 신고일로부터 3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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