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김용석·이희춘·이용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8.12.18 17:41
STC는 이용식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하면서 김용석·이희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용석·이희춘·이용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5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