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전자, 132억원 규모 경기도 토지·건물 양수 결정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8.12.18 13:52
피제이전자는 사업자산운용 효율성 제고와 임대수익을 위해 132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토지 및 건물을 양수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엘따불유엘로 양수 기준일은 내년 2월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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