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11월 한·중·베·러 4개 법인 영업익 전년비 32.6% 증가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 2018.12.18 11:32
오리온은 11월 영업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4개 법인의 단순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562억원, 23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7%, 32.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법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4%, 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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