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30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8.12.18 10:25
하츠는 3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보통주 8136주를 한주당 3685원에 처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직원 대상 동기부여를 위한 자기주식 지급"을 처분목적으로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너만 알고 있어, 여기 개발된대" 땅 샀더니…평당 1만원에도 안 팔렸다
  2. 2 동생은 붙잡고, 형은 80번 찔렀다…"피나요, 빨리요" 다급했던 그날[뉴스속오늘]
  3. 3 직원 60%가 연구 인력…'K배터리'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비결
  4. 4 도박 위해 사채까지 쓴 이진호…이수근이 수천만원 빌려주며 한 조언
  5. 5 최태원·노소영, 나란히 혼주석 앉았다…결혼식 앞서 '전우 위한 묵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