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펠레코리아 김은화 마케팅 팀장은 “’Ideas for Living’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맞춤형 부엌가구 디자인을 유형별로 직접 확인해보고 문의할 수 있는 강점을 가졌다”며 “앞으로 맞춤 부엌가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홈페이지 이용 방법은 온라인 사이트 내 ‘키친 아이디어’에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부엌 유형을 확인하고 부엌가구 전문 파트너를 통해 디자인을 문의하면 된다.
한편 헤펠레코리아㈜의 키친 비즈니스 파트너 ‘헤펠레 키친 스튜디오’ 사업은 유럽의 가구 기술과 헤펠레가 제공하는 최고급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전국 14개 파트너점이 헤펠레 키친스튜디오를 계약 완료 및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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