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담배 냄새 줄여주는 캡슐 담배 '메비우스 LBS 퍼플' 국내 출시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 2018.12.18 09:27
메비우스 LBS 퍼플/사진제공=JTI코리아
JTI 코리아는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캡슐 담배 메비우스 LBS(Less Breath Smell) 라인 세 번째 제품인 ‘메비우스 LBS 퍼플’을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비우스 LBS 퍼플은 세계적인 담배 브랜드 메비우스에 입 안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 기술이 결합된 업계 유일의 캡슐 담배다. 미주, 아프리카, 유럽에서 선별된 최상의 담뱃잎을 사용해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국내 시장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비우스 LBS 옐로우’와 ‘메비우스 LBS 블루’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기존 ‘메비우스 옵션2 퍼플’ 제품을 LBS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해 ‘메비우스 LBS 퍼플’로 재탄생했다.


제품 소비자 가격은 4500원(타르/니코틴: 6.0mg/0.5mg)이며, 전국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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