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945억 규모 물류시설 신축공사 계약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8.12.17 15:06
KCC건설은 945억원 규모의 물류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12% 규모다. 물류시설이 들어서는 지역은 경기 안성시 원곡면이다.


이번 계약은 켄달스퀘어엘피안성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와 체결했으며 기간은 2020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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