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 삼성전자와 31억 규모 기지국용 전력증폭기 공급 계약

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 2018.12.17 11:32
RFHIC는 삼성전자와 31억1400만원 규모로 SKT향 이동통신 기지국용 전력증폭기(AM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0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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