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옥외광고 등 4대 전통광고 매체(ATL)의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PC, 모바일, IPTV 등 뉴미디어 매체(BTL) 비중이 증가하면서 디지털 광고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은 이제 기업에 필수가 됐다. 하지만 비용과 인력확보의 문제를 겪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입장에서도 급격하게 변화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회사의 조직개편이나 마케팅 전문인력 채용 및 확보가 어려운 기업이라면 전문성을 갖춘 광고대행사를 에이전시로 선정하는 것이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
온라인 광고 및 바이럴 마케팅 전문기업 ㈜광고생각은 검색광고, 디스플레이광고와 같이 정형화된 온라인 광고부터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와 같은 SNS, 블로그 등의 다양한 소셜미디어 마케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광고 타깃층의 흥미를 자극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각각의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단순히 콘텐츠 노출만으로는 눈이 높아진 이용자들의 마음을 열기 쉽지 않을뿐더러,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위해서는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광고생각은 트렌드에 밝은 2030 인재들을 영입해 이들을 필두로 디지털 광고 시장에 적합한 마케팅 플랜을 제시, 실질적 매출 증대로 이어진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고생각 관계자는 “광고주의 매출 향상에 초점을 맞춘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과 다채널 운영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단순한 비용투자 마케팅이 아니라, 업체에 대한 분석과 기획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기업 마케팅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각인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고생각은 광고주 즉, 고객과 함께 성장해가는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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