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화재, 소상공인 보상 기준 마련은 언제?

뉴스1 제공  | 2018.12.14 16:5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KT 광화문지사 앞에서 KT아현지사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KT의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 이후 카드결제와 배달 등이 이뤄지지 않아 피해가 큼에도 KT가 소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입은 피해를 조사하고 이에 따른 명확한 피해 보상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18.1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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