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이란 문제를 논의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끝난 뒤 떠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이란 핵합의가 이란의 '악의적 행위'를 막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목도했다"면서 "안보리는 중동과 미국, 유럽의 시민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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