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삼성중공업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18.12.13 09:28
삼성중공업은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실적 부진한 경영 상황에서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전무 3명, 상무 4명 등 총 7명의 최소한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승진임원> ▷전무 △김동설 △임봉석 △전홍식 ▷상무 △김승희 △방호열 △여동일 △조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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