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아이, 사물인터넷 부문 물적분할 결정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 2018.12.12 16:52
티엘아이는 12일 사물인터넷 분야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구 및 판매부분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설립회사명은 이노힐이다.

분할 후 티엘아이 자산총계는 733억2913만원, 부채총계는 74억6722만원이다. 자본총계는 658억6191만원, 자본금은 49억3636만원이다.


이노힐 자산총계는 4억3749만원, 부채총계는 1억3100만원이다. 자본총계는 3억649만원, 자본금은 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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